주최·주관 | 이사각 
역할 | 기획 및 제작
내용 | 남겨진 것, 남은 것, 남는 것들을 가지고 적당한 무언가를 만듭니다. 가죽, 나무, 금속 등 제작물을 만들고 남겨진 재료들, 그림을 그리거나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남은 흔적들, 그리고 인쇄 공정에서 남는 지면 등 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것에 집중합니다. 
첫 번째 프로젝트로 단순한 패턴, 최소 부자재, 최소 노동력으로 만든 ‘똑딱이 삼각이’와 ‘똑딱이 명함집’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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