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주최·주관 | 용산 청년지음
장소 | 용산구 해방촌 일대
함께한 사람들 | 박현주, 이연우
역할 | 공동기획, 콘텐츠 제작, 디자인
내용 | ‘제-비 프로젝트’는 근래 가장 큰 이슈이자 앞으로도 계속 논의될 이야기인 ‘제로 웨이스트와 비거니즘’을 지역과 함께 버무려 담아내는 리뷰형 콘텐츠다. 제-비 여행의 첫 번째 지역은 다양한 인종과 가치관이 공존하는 마을인 ‘해방촌’이다. 이 책에는 제로 웨이스트와 비거니즘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함께 총 9개 공간에 대한 리뷰 그리고 그 외에도 주목할만한 공간들에 대한 정보가 담겨있다. 더불어 8년 차 비건인 노랑과 그의 논비건 친구 Joo가 함께 제-비 여행을 다니며 들었던 솔직한 생각과 의견들을 감상할 수 있다.
상세 |  36p. / 128x182mm / 비매품(무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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