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주최·주관 | 서울문화재단, N개의 서울 강서, 다시서점
장소 | 강서구 일대
함께한 사람들 | 박현주, 이연우
역할 | 공동기획, 콘텐츠 제작, 디자인
내용 | <까치투데이>에는 5명의 청년이 각자의 재능과 시선으로 강서구 방화동을 관찰하고 기록하여 만든 콘텐츠가 담겨있다. ‘과거의 기억에서 부터 보내는 편지’를 컨셉으로 과거를 추억하는 이야기, 남은 흔적들을 보고 상상한 이야기, 현재의 모습을 기록하는 이야기 등 총 7종의 작은 출판물 혹은 작업물이 편지 봉투 속에 들어있다. 이번 작업에 참여한 ‘까치단’은 강서구의 상진인 ‘까치’에서 따온 이름으로, 다른 구에 비해 문화예술 활동과 지원이 상대적으로 적은 강서구에서 이를 개척하기 위한 시도로 만들어졌다. 까치단에는 강서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박현주, 이연우와 문화예술 활동에 관심 많은 강서구 청년 소재은, 이시윤, 이예울이 속해있다.
상세 | 비매품(무가지)
a. Artwork_<경희세탁>_100*148mm_엽서_박현주
b. Storytelling_<공간에 우리 불어넣기>_100*200mm_아코디언_이시윤
c. Graphic novel_<김까치와 그림 일기>_103*148mm_중철_이예울
d. Storytelling_<오래 된 것이 전해주는 것>_100*200mm_중철_이시윤
e. Graphic novel_<한 이불>_103*148mm_중철_소재은
f. Artwork_<황야의 까치>_100*148mm_엽서_이연우
g. 까치 스티커 5종_박현주, 소재은, 이시윤, 이예울, 이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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