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 강서구에서 지역과 일상의 가치를 발견하는 브랜드 「이사각」을 운영하는 박현주입니다. 순수 미술과 판화 기반의 창작 작업과 그래픽 디자인을 하고 있어요. 때로는 동료들과 함께 유·무형의 작업을 기획하고 제작합니다.
의뢰나 문의는 esagak@naver.com 으로 보내주세요! 면밀하게 검토 후 48시간 이내에 답변을 보내드립니다.
「이사각」은
‘이 사각이 제가 원하던 그 사각입니다’의 「이사각」인데요,
「사각」은 ‘보고 싶던 장면과 현상’, ‘알고 싶었던 장면과 현상’을 보겠다는 바람에서 ’scene’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작가 박현주가 발표하는 그림과 작업물을 뜻하기도, 동료들과 함께하는 프로젝트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다양한 작가, 기획자, 디자이너들과 협업도 즐겨합니다. 혼자서는 상상할 수 없던 작업을 볼 수 있기도 하니까요. 프로젝트에 대한 문의가 있거나 비슷한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동료 기획자·예술가·디자이너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예술을 기반으로 공간과 창작, 일상의 가치를 발견하는 모든 작업을 응원하고 지향합니다.
디자인 외주 작업은 esagak.com
박현주의 개인 작업은 https://esagak.myportfolio.com/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